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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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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 1993년] 세계 여자테니스 1위 선수, 경기 중 피습 스포츠에선 크고 작은 사고·사건가 발생한다. 경기 중 선수가 아닌 관중에 의하여 선수가 습격 당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선수를 습격하여 상해를 입힌 사람이 자신이 응원하는 그 선수의 라이벌을 위한다는 잘못된 의도를 가진 경우는 그리 흔치 않다. 그 흔치 않은 대표적 사건이 바로 1993년 4월 30일 여자프로테니스(WTA) 함부르크 오픈 대회에서 일어났다.당시 세계 여자테니스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던 19세의 모니카 셀레스(Monica Seles, 당시 국적은 유고슬라비아)는 1993년 4월 30일 함부르크 오픈 8강전에서 막달레나 말레예바와의 경기를 치르고 있었다. 양 선수가 경기 중 코트를 바꾸기 전 코트 옆 의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한 남성이 펜스를 넘어 모니카 셀레스에게 가 흉기로 그녀의..
[13일 / 1973년 ] 세계 테니스 첫 남녀 대결 누가 이겼나 스포츠에서 남자는 여자보다 신체적으로 월등해 같은 종목에서 남녀 대결이 벌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성인 남자 선수가 성인 여자 선수에게 경기를 제안하는 것 자체가 여성 비하로 비난받을 수 있다. 그런데 현역에서 은퇴한 50대 남자 선수가 현역 최고의 여자 선수와 맞붙는다면 얘기는 달라질 수 있다. 바로 테니스에서 그 대결이 있었다. 1973년 5월 13일 어머니의 날에 미국 샌디에이고 북동쪽에 위치한 캘리포니아주 라노마에 있는 샌 빈센트 컨트리클럽에서 있었다. 대결의 당사자는 55세의 남성 바비 릭스(Bobby Riggs)와 31세의 마거릿 코트(Margaret Court).선수 시절 바비 릭스(1918 ~ 1995) / tennismajors.com이 경기가 열린 사정은 바비 릭스의 남성 우월주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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