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30일 / 1993년] 세계 여자테니스 1위 선수, 경기 중 피습 스포츠에선 크고 작은 사고·사건가 발생한다. 경기 중 선수가 아닌 관중에 의하여 선수가 습격 당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선수를 습격하여 상해를 입힌 사람이 자신이 응원하는 그 선수의 라이벌을 위한다는 잘못된 의도를 가진 경우는 그리 흔치 않다. 그 흔치 않은 대표적 사건이 바로 1993년 4월 30일 여자프로테니스(WTA) 함부르크 오픈 대회에서 일어났다.당시 세계 여자테니스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던 19세의 모니카 셀레스(Monica Seles, 당시 국적은 유고슬라비아)는 1993년 4월 30일 함부르크 오픈 8강전에서 막달레나 말레예바와의 경기를 치르고 있었다. 양 선수가 경기 중 코트를 바꾸기 전 코트 옆 의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한 남성이 펜스를 넘어 모니카 셀레스에게 가 흉기로 그녀의.. 이전 1 다음